원리금 원금균등 상환 비교, 4억 30년 이자 4681만원 차이

같은 4억 원을 같은 금리로 빌려도 상환 방식만 바꾸면 총이자가 4,681만 원 갈린다. 대출 상담 창구에서 한 번 고르고 넘어가는 항목이지만, 30년을 놓고 보면 금리 인하 협상보다 큰 금액이 움직인다. 아래는 대출금 4억 원, 기간 30년(360개월), 연 4.0% 고정이라는 같은 조건으로 두 방식을 계산한 결과다. 금리와 기간이 달라지면 금액은 바뀌지만 구조는 그대로다. 두 방식이 고정하는 … 더 읽기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상한 160만원과 신청 기한 120일

배우자 출산휴가를 열흘로 알고 있는 사람이 아직 많다. 그 기준은 2019년부터 5년 넘게 유지됐지만 2025년 2월 23일에 두 배로 늘었다. 바뀐 것은 일수만이 아니라 사용 기한과 급여를 대는 주체까지다. 제도를 잘못 알고 있으면 쓸 수 있는 날을 절반만 쓰고 넘어간다. 아래는 2026년 9월 기준 현행 제도다. 2025년 2월 23일에 바뀐 것 항목 개정 전 현행 … 더 읽기

차상위계층 조건 혜택, 2026년 4인 가구 324만원 기준

기초생활수급자에서 떨어졌다는 통보를 받고 그대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 바로 위 구간에 별도의 지원 대상이 하나 더 있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판정의 기준선이 2026년에 6.51% 올라 역대 최대 폭으로 인상됐다. 작년에 소득이 조금 넘어 대상에서 빠졌다면 올해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아래는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다. 기준선은 기준 중위소득의 절반이다 차상위계층은 … 더 읽기

사잇돌2 햇살론 비교, 2026년 개편 후 달라진 자격 기준

두 상품을 비교한 글 대부분이 지금은 맞지 않는다. 햇살론 상품 구성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근로자햇살론, 햇살론15, 햇살론뱅크라는 이름으로 나뉘어 있던 보증 상품은 현재 햇살론일반과 햇살론특례 두 갈래로 정리돼 있다.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니라 소득 요건과 보증한도가 새로 잡혔다. 서민금융진흥원 상품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2026년 9월 기준이다. 햇살론일반과 햇살론특례의 갈림 구분 햇살론일반 햇살론특례 지원대상 연소득 3,500만 … 더 읽기

미소금융 햇살론 차이, 자영업자 대출 한도 7천만 원 기준

두 상품 모두 서민금융진흥원이 관여하지만 대상이 갈린다. 미소금융은 자영업자, 햇살론은 근로자가 중심이다. 사업자등록이 있는지 재직 중인지에 따라 먼저 볼 창구가 달라진다. 미소금융은 자금 종류에 따라 한도와 금리가 다르고, 오래된 안내 글에는 지금은 없는 구분이 남아 있다. 아래는 서민금융진흥원 상품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2026년 9월 기준이다. 미소금융 자금별 한도와 금리 구분 대출한도 금리 대출기간 미소금융 운영자금 … 더 읽기

퇴직연금 DB DC IRP 준비 순서, 40대의 선택 기준

퇴직연금 안내문이 어려운 이유는 성격이 다른 세 가지를 한 장에 몰아 놨기 때문이다. DB와 DC는 회사가 퇴직금을 적립하는 방식이고, IRP는 개인이 따로 여는 계좌다. 셋 중 하나를 고르는 구조가 아니다. 순서를 나눠 보면 결정할 것이 두 개로 줄어든다. 회사 제도가 DB인지 DC인지 확인하는 일, 그리고 IRP를 얼마나 채울지 정하는 일이다. 아래는 2026년 9월 기준이다. 세 … 더 읽기

연봉 세금 계산기 구간, 누진공제 126만 원의 계산법

세율표를 보고 직접 계산했는데 계산기 결과와 맞지 않는다면, 대개 두 가지 중 하나가 원인이다. 연봉을 과세표준 자리에 그대로 넣었거나, 누진공제액 열을 잘못 읽은 것이다. 두 번째 오류는 블로그 세율표에서 특히 자주 보인다. 국세청 세율표에는 숫자 열이 하나뿐이지만, 그 열은 누진공제액이 아니라 산출세액 계산식의 앞자리다. 두 값을 구분해서 정리했다. 2026년 9월 기준이다. 연봉과 과세표준은 다른 숫자다 … 더 읽기

스트레스 DSR 3단계 제도, 지방 주담대만 다른 적용 기준

대출 한도가 생각보다 적게 나왔다면 원인은 금리가 아니라 심사에 얹히는 가산 금리일 가능성이 크다. 은행이 한도를 계산할 때 실제 대출금리가 아니라 그보다 높은 금리를 가정해 상환능력을 따지기 때문이다. 여기서 헷갈리는 지점이 하나 있다. 스트레스 금리와 적용비율은 서로 다른 값인데 기사에서는 뒤섞여 쓰인다. 이 둘을 나눠서 보면 왜 같은 소득인데 지역에 따라 한도가 달라지는지가 정리된다. 아래 … 더 읽기

근로소득세 계산 세금 절약, 식대 20만 원부터 확인

급여명세서에서 세금 줄을 줄이는 방법은 두 가지뿐이다. 과세 대상 금액 자체를 줄이거나, 공제를 늘리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은 연말정산 공제만 신경 쓰고 비과세 항목은 확인하지 않는다. 순서가 반대다. 비과세는 애초에 과세 대상에서 빠지는 금액이라 매달 원천징수에 바로 반영된다. 아래는 국세청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2026년 8월 기준이다. 세금이 정해지는 순서 총급여액 — 연간 급여 합계에서 비과세 소득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