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조건과 보증료, 2026년 기준 정리

전세보증금을 지키는 장치 중에서 세입자가 직접 가입하는 상품이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운영하는 상품의 이름은 전세지킴보증이고, 계약이 끝났는데 임대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으면 공사가 임차인에게 먼저 지급한 뒤 임대인에게 구상한다. 문제는 아무 때나 들 수 있는 상품이 아니라는 점이다. 신청 기한과 주택가격 상한, 선순위채권 조건이 정해져 있어서 계약 구조가 어긋나면 보증료를 낼 의사가 있어도 가입이 … 더 읽기

중개보수 상한요율표와 계산기로 부동산 수수료 확인하기

부동산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에 중개보수부터 따져 두면 예산이 흔들리지 않는다. 이 돈은 부르는 대로 내는 비용이 아니라 법이 정한 상한 안에서 협의하는 금액이다. 아래에 2026년 8월 기준 주택 중개보수 상한요율표와, 계산기 결과를 스스로 검산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중개보수는 정가가 아니라 상한이다 법령에서 쓰는 정식 명칭은 중개보수다. 공인중개사법 제32조와 같은 법 시행규칙 별표1에 따라, 주택 중개보수는 … 더 읽기

ISA 서민형 조건 총정리 — 소득 요건, 지금 적용되는 비과세 한도, 2027년 개편 예고

ISA 서민형 비과세 한도가 1,000만 원으로 늘었다는 이야기가 검색에 많이 걸린다. 그런데 2026년 8월 기준으로 실제 적용되는 한도는 400만 원이다. 확대안은 정부 세법개정안 단계에서 논의된 내용이고, 법으로 확정돼 시행 중이라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는다. 지금 시점에 적용되는 요건과 한도, 그리고 2027년부터 달라질 예정인 부분을 나눠 정리했다. 지금 적용되는 한도는 서민형 400만 원이다 2026년 8월 기준 ISA의 … 더 읽기

역전세로 보증금 차액이 생겼다면, 전세보증금반환자금대출 한도부터 계산하자

전세 만기가 다가오는데 새 임차인이 붙지 않거나, 새로 받게 될 보증금이 기존 보증금보다 적으면 그 차액은 임대인이 직접 마련해야 한다. 이때 쓰는 상품이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 주택담보대출, 검색창에서는 보통 전세보증금반환자금대출로 불리는 그것이다. 다만 시세의 70%를 끌어다 차액을 메우는 그림은 이제 대부분의 지역에서 성립하지 않는다. 규제지역인지 아닌지에 따라 계산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창구에 가기 전에 숫자부터 맞춰보는 … 더 읽기

2026년 8월 보금자리론, 소득·집값·한도 기준부터 확인하기

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취급하는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이다. 한 번 실행되면 만기까지 이자율이 바뀌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변동금리 상품과 비교 대상으로 자주 오른다. 다만 아무나 받을 수 있는 상품은 아니고, 소득·집값·주택 보유 현황이라는 세 개의 문턱을 모두 넘어야 한다. 아래는 2026년 8월 기준으로 확인한 자격 요건, 한도, 적용 금리다. 금리는 매월 새로 고시되므로 실제 신청 직전에는 공사 … 더 읽기

청약 1순위인데 왜 계속 떨어질까, 무주택 기간 32점의 계산법

청약 1순위는 신청할 자격이 있다는 뜻이지, 당첨 순서를 앞당겨 주는 자리가 아니다. 같은 1순위 안에서 누가 먼저 집을 받는지는 그다음 단계인 가점이 정한다. 이 둘을 한 덩어리로 이해하면 1순위를 받고도 계속 미끄러지는 이유가 설명되지 않는다. 민영주택 가점 84점 가운데 무주택 기간이 차지하는 몫은 32점이다. 부양가족처럼 마음먹는다고 늘릴 수 없는 항목과 달리, 무주택 기간은 언제부터 세는지와 … 더 읽기

중소기업청년소득세감면 2026년 적용기한과 감면 한도, 놓치기 쉬운 신청 기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이라면 매달 떼이는 근로소득세의 대부분을 돌려받을 수 있다. 근거는 조세특례제한법 제30조, 이름은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이다. 다만 이 조항은 상시 제도가 아니라 적용기한이 정해진 한시 조항이라서, 언제 입사했는지가 혜택 여부를 가른다. 2026년 8월 기준으로 지금 무엇이 확정된 사실이고 무엇이 아직 정부안 단계인지부터 정리한다. 적용기한은 2026년 말 취업분까지, 연장안은 아직 정부안 현행 조세특례제한법 제30조는 … 더 읽기

자녀에게 미국주식 넘길 때 붙는 증여세, 공제부터 신고까지

부모 계좌에 있던 해외 주식을 아이 명의 계좌로 옮기는 순간, 그 거래는 투자가 아니라 증여가 된다. 종목이 애플이든 나스닥 지수 ETF든 마찬가지다. 이 글은 미국주식 자녀 증여세가 어떤 기준으로 매겨지고, 얼마까지 세금이 없으며, 언제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한 것이다. 미국 주식이라도 과세권은 한국 국세청에 있다 해외에 상장된 자산이니 국내 세법과 무관하다고 보는 경우가 있는데, … 더 읽기

주택연금 가입조건에 소득 기준이 있을까, 2026년 요건 확인

은퇴를 앞두고 주택연금을 알아보면 “지금 버는 돈이 많으면 신청이 막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가장 먼저 나온다. 답부터 적으면, 일반형 주택연금에는 소득이나 금융재산을 따지는 심사 항목 자체가 없다(2026년 8월 기준). 심사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담보 주택이다 기초연금이나 각종 복지 급여는 세금으로 생활비를 보태는 구조라 소득인정액을 본다. 주택연금은 성격이 다르다. 본인 명의 주택의 가치를 담보로 잡고 매달 … 더 읽기

전세사기 예방, 계약 전 확인 순서와 위험 판단 기준표

전세 계약에서 보증금을 잃는 사고는 대부분 “몰라서”가 아니라 “순서를 건너뛰어서” 생긴다. 등기부를 봤지만 계약 당일에 다시 보지 않았거나, 전입신고는 했는데 잔금 날짜와 어긋났거나 하는 식이다. 그래서 이 글은 사례를 나열하는 대신 계약 전에 밟아야 할 확인 순서와 어떤 상태를 위험으로 볼 것인지의 판단 기준을 정리했다. 계약 전 확인 순서 8단계 아래 순서는 앞 단계에서 걸리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