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 조건, 지방 소기업이 30%를 받는 이유

조세특례제한법 제7조에 따른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은 2028년 12월 31일 이전에 끝나는 과세연도까지 적용된다. 감면율은 최저 5%에서 최고 30%까지 갈리는데, 같은 매출을 올린 회사라도 규모·지역·업종 세 가지 조합에 따라 여섯 배 차이가 난다. 신청서를 쓰기 전에 자기 자리를 표에서 먼저 찾는 편이 빠르다. 2026년 8월 기준이다. 감면율은 이 표 하나로 정해진다 업종 중기업 (수도권) 중기업 (수도권 외) … 더 읽기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조건, 2028년까지 200만원 한도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은 2025년 말로 끝날 예정이었으나 2028년 12월 31일 취득분까지 연장됐다. 한도는 취득세 200만원이고, 소득요건은 없다. 여기에 2026년 8월 26일 발표된 지방세제 개편안이 한도를 300만원으로 올리고 대상에 오피스텔을 넣는 안을 담았다. 확정된 규정과 아직 확정되지 않은 안을 나눠 정리한다. 2026년 8월 기준이다. 지금 적용되는 감면 조건 취득가액 12억원 이하 — 실거래가 기준이다. 이 … 더 읽기

퇴직금 계산기 세금까지, 20년 1억이면 얼마 내나

20년 근무하고 퇴직금 1억원을 받으면 퇴직소득세는 약 112만원이다. 실효세율로 치면 1.1% 수준이다. 같은 1억원을 근로소득으로 받았을 때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 퇴직소득세가 근속연수로 나눴다가 다시 곱하는 구조를 쓰기 때문인데, 계산기를 돌리기 전에 이 구조만 알아두면 나온 숫자가 맞는지 스스로 검산할 수 있다. 아래는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과 국세청 퇴직소득세 계산 방법을 기준으로 정리했다. 2026년 8월 기준이다. 받을 수 … 더 읽기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 방법, 5월 놓쳤을 때 기한 후 절차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였다. 마감일인 5월 31일이 일요일이라 하루가 자동으로 밀린 해다. 성실신고확인대상 사업자는 6월 30일까지였다. 이 글을 8월에 읽고 있다면 이미 지난 기한이지만, 신고가 끝난 것은 아니다. 기한 후 신고와 경정청구가 남아 있다. 먼저 자신이 신고 대상이었는지부터 확인하는 순서로 정리한다. 2026년 8월 기준이다. 신고 대상인지는 소득의 개수로 갈린다 판단 기준은 직업이 … 더 읽기

아파트 양도소득세 세율, 2026년 5월 중과 재개 기준

아파트를 팔 때 붙는 세율은 2026년 5월 10일을 기점으로 갈린다. 그 전까지 4년 가까이 이어지던 다주택자 중과 한시 배제가 2026년 5월 9일자로 종료됐기 때문이다. 조정대상지역에 주택을 두 채 이상 가진 사람이라면 같은 집을 같은 값에 팔아도 양도 시점 하나로 세율이 20~30%포인트 달라진다. 아래는 2026년 8월 기준 현행 규정과, 2026년 8월 3일 발표된 세제개편안에 담긴 예고 … 더 읽기

국민연금 조기수령 나이 조건, 손익분기는 16년 8개월 뒤다

조기노령연금은 언제 신청하든 손익이 갈리는 시점이 같다. 1년을 당기든 5년을 당기든, 받기 시작한 날로부터 16년 8개월이 지나면 정상 수령한 쪽의 누적액이 앞선다. 감액률과 앞당긴 기간이 서로 상쇄되기 때문이다. 이 숫자를 먼저 잡아두면 나머지 판단이 단순해진다. 아래는 국민연금법의 조기노령연금 규정을 기준으로 정리했다. 2026년 8월 기준이다. 신청 가능한 나이는 출생연도로 정해진다 조기노령연금은 정상 수급개시연령보다 최대 5년까지 앞당길 … 더 읽기

증여세 공제한도 신혼부부, 혼인·출산 통합한도 1억이 전부다

결혼을 앞두고 양가에서 자금을 받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세율이 아니라 공제 한도다. 기본공제 5,000만원만 알고 계산하면 실제보다 세금이 훨씬 크게 나온다. 반대로 혼인공제 1억원을 출산공제와 따로 쓸 수 있다고 보면 계산이 반대로 어긋난다. 이 둘은 합쳐서 1억원이 한도다. 아래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53조·제53조의2와 세율 규정을 기준으로 정리했다. 2026년 8월 기준이다. 관계별 공제 한도는 … 더 읽기

가족 간 차용증 작성법, 이자 4.6%가 기준이 되는 이유

부모가 자녀에게 목돈을 보태줄 때 차용증을 쓰는 이유는 하나다. 증여가 아니라 빌려준 돈이라는 것을 세무서에 보이기 위해서다. 그런데 과세관청은 가족 간 금전거래를 원칙적으로 증여로 추정한다. 차용증 한 장으로 이 추정이 뒤집히지는 않는다. 무엇을 적었는지보다 이후에 무엇을 했는지가 결과를 가른다. 아래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1조의4, 제45조와 같은 법 시행규칙의 적정이자율 규정을 기준으로 정리했다. 2026년 8월 기준이다. … 더 읽기

미사용 연차수당 계산법, 촉진제도 거치면 0원이 되는 조건

남은 연차를 못 쓰면 돈으로 돌려받는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회사가 연차사용촉진 절차를 법대로 밟았다면 한 푼도 나오지 않는다. 반대로 절차에 한 군데라도 빠진 곳이 있으면 전액을 청구할 수 있다. 갈리는 지점이 분명한 주제라 계산식보다 요건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다. 아래는 근로기준법 제60조·제61조와 2024년 1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 통상임금 판결을 기준으로 정리했다. 2026년 8월 기준이다. 계산식은 … 더 읽기

주휴수당 조건 15시간, 개근 요건까지 채워야 나온다

주 15시간만 넘기면 주휴수당이 자동으로 붙는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시간 요건은 세 가지 요건 중 하나일 뿐이고, 나머지 둘에서 걸려 못 받는 사례가 훨씬 흔하다. 금액을 계산하는 방식도 인터넷에 도는 방법과 고용노동부가 쓰는 방법이 다르다. 아래 내용은 근로기준법 제55조와 시행령 별표2(단시간근로자의 근로조건 결정기준), 2026년 적용 최저임금 고시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2026년 8월 기준이다. 15시간을 채워도 … 더 읽기